[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네티즌들이 개념 팬덤 덕분에 이미지 올라간 스타로 그룹 워너원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개념 팬덤 덕분에 이미지 올라간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6,261표 중 1,709표(27.3%)로 1위에 오른 워너원은 최근 강다니엘, 윤지성, 이대휘, 옹성우 등의 멤버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고, 그러자 팬들 역시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스타의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2위로는 1,174표(18.8%)로 배우 박해진이 선정됐다. 박해진은 데뷔 후부터 팬들과 함께 나무 심기, 연탄봉사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팬들 역시 그의 이름으로 수많은 기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3위에는 487표(7.8%)로 그룹 방탄소년단이 꼽혔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스타와 함께 하는 기부는 물론 연예인 팬덤의 최대 문제점으로 꼽힌 공공장소 내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 외에 배우 유아인과 이승기, 가수 아이유 등이 뒤를 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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