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홍콩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지난 16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러블리즈 아시아 투어 '더 팬' 인 홍콩(Lovelyz Asia Tour 'THE FAN' In Hong Kong)'을 홍콩 KITEC ROTUNDA 3 공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2월 개최한 대만 팬미팅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린 러블리즈의 해외 단독 팬미팅이자, 홍콩 현지 팬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이뤄진 팬미팅이다.
러블리즈의 현지 인기는 팬미팅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홍콩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하버시티 쇼핑센터 기자회견장에는 각종 언론매체 및 홍콩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경호원들의 호위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다.
팬미팅 당일, 러블리즈는 먼저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의 무대로 포문을 열어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미니 4집 타이틀곡 '그날의 너'를 비롯해 'Ah-choo', '지금 우리', 'Destiny' 등 히트곡 무대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러블리즈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 간의 동작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홍콩 팬들을 환호케 했다. 러블리즈는 처음 찾은 홍콩에서 팬들의 큰 호응 속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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