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교세라돔(오사카돔) 지붕에 금이갔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교세라돔을 운영하는 오사카시티돔 관계자는 일본 언론을 통해 "확인 결과 지붕에 균열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 쯤 오사카 북부에서 진도 5.9 규모 지진이 관측된 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오사카돔 지붕에 균열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교세라돔 운영 업체는 게속해서 확인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세라돔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날 지진에 따른 정전으로 신칸센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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