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창립 92주년을 맞아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지난 92년 동안 숱한 고난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도전과 전진을 계속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창업자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과 선배들이 물려준 성장기반 그리고 1800여명 임직원 모두가 비전을 품고 미래를 준비해왔기 때문"이라며 "우리 모두가 유한의 역사이며 과감한 도전과 뜨거운 열정, 쉼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자랑스런 100년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봉환 부장 등 12명의 30년 근속사원, 11명의 20년 근속사원, 114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137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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