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 오사카부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스타들이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중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어로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사카에 계신 분들, 괜찮으세요?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며 "어떤 신이든 좋으니 멈춰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바랐다.
CNBLUE의 멤버 이정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사카 지진 피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사카 방문 중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한 뒤 "여러분 괜찮아요? 더 큰 피해는 없길"라며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일본에 진출한 그룹 모모랜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오사카에서 큰 지진이 있었는데 여러분 괜찮으세요?"라며 "지난주 오사카에 막 다녀온 터라 정말 걱정됩니다. 여러분이 무사하길, 또 더 이상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라고 간절히 소망했다.
이 밖에도 유키스 기섭, 빅스 엔, 마이네임 세용 등 일본에서 사랑 받고 있는 많은 가수들이 오사카 지진 소식에 큰 우려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2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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