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이 경기전 퍼부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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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NC전은 선수들이 훈련할 때까지만 해도 구름만 있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남녀 양궁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소음-관중 적응훈련을 준비할 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양궁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할 때 비가 세차게 내려 경기 도중 방수포를 깔기도 했다.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지만 비가 더 세졌고, 결국 김시진 감독관이 양궁대표팀의 훈련이 끝난 뒤 취소를 결정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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