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친환경 슈즈브랜드 '네이티브(Native)'가 '오드리(Audrey)'를 출시한다.
탄탄한 키즈라인을 비롯해 패밀리 워터슈즈로 각광 받는 네이티브가 이번 여름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랫슈즈다. 'Future Classic'이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오드리는 최대한 간결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기술력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발이 슬림하게 보이는 포인트 토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네이티브만의 3D 몰딩기법을 이용해 한번에 구워낸 2중 밀도 EVA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향균 및 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한, 무게가 80g이 채 되지 않을 정도로 가벼우며, 바닥에 규칙적인 라인을 내어 통기성이 원활하도록 했다. 이에 더운 여름 맨발로 신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겉 표면에는 격자무늬가 정교하게 분포돼있는데, 이러한 디테일이 가죽과 같은 광택을 나타낸다. 6월 22일 출시 예정인 오드리 메탈은 다채로운 색감과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세탁 시에는 오염 부분을 물로 씻어내거나 솔로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네이티브 오드리는 블랙과 화이트 웨이브블루 세 가지이며, 메탈은 실버와 핑크골드 두 컬러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세이브힐즈 온라인몰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강남, 센텀, 명동)과 현대백화점(판교), 갤러리아(압구정, 타임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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