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천신만고끝에 5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1-4로 뒤진 8회말 대거 5점을 뽑아 역전한 뒤 새 마무리 윤석민이 1실점으로 막아내 6대5의 승리를 거뒀다.
패색이 짙었던 8회말 김주찬의 추격의 투런포에 곧이은 이범호의 역전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은 KIA는 이어진 1사 만루서 9번 최원준의 스퀴즈번트로 1점을 추가했다.
6-4로 앞선 9회초엔 마무리 윤석민이 올라 4안타 1실점을 하고 가까스로 1점차 승리를 지켰다.
7회초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 팀의 역전에 발판을 마련했던 유승철이 프로데뷔 첫 승을 챙겼다.
KIA 김기태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 모두 노력했다. 타격에서 베테랑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한 뒤 "중간에서 잘 막아준 유승철의 첫 승을 축하한다"고 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이범호
풀카운트라서 스트라이크존을 좁혔고 좋은 공만 치겠다는 생각을 했다
운좋게 공이 역투가 돼 스윙에 잘 걸려 좋은 타구가 됐다
지난주 힘든 한주를 보냈는데 연승을 타면 좋겠다
윤석민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