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대본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20일 팬스타즈컴퍼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에 한창인 표예진의 대본 열공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준비로 어수선한 휴식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몰입하는 눈빛이다. 때로는 스태프와 대화하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분위기메이커로도 활약하고 있다.
표예진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의 후임으로 입사한 '신입 김비서' 김지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첫 직장 생활에 뛰어들어 실수하고 혼나기도 하지만 주눅 들기보다는 선배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의욕을 다지는 상큼발랄한 캐릭터다.
표예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 연구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신입사원 김지아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카메라 뒤 숨은 노력이 또 어떤 색깔의 연기로 빛을 발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9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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