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대본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20일 팬스타즈컴퍼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에 한창인 표예진의 대본 열공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준비로 어수선한 휴식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몰입하는 눈빛이다. 때로는 스태프와 대화하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분위기메이커로도 활약하고 있다.
표예진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의 후임으로 입사한 '신입 김비서' 김지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첫 직장 생활에 뛰어들어 실수하고 혼나기도 하지만 주눅 들기보다는 선배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의욕을 다지는 상큼발랄한 캐릭터다.
표예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 연구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신입사원 김지아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카메라 뒤 숨은 노력이 또 어떤 색깔의 연기로 빛을 발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9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