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수가 신예 감독들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제 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주관하여 제작비를 지원하고 배우들은 재능기부로 출연하는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선과 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고수와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넘나들며 개성 있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영진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본 프로젝트는 재능 있는 아마추어 감독들에게 기성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편영화 제작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년 가을,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에서 서날쇠 역으로 출연하여 관객들과 만난 배우 고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구상을 가진 감독님들과 좋은 인연이 되어 같이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전문가들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는 두 작품은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배우 고수와 이영진 역시 'E-CUT 감독을 위하여'에 출품되는 시나리오 선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고수는 2년 만에 SBS 드라마 '흉부외과'로 시청자들과 보다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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