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옥상달빛이 '정희'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옥상달빛이 출연했다.
옥상달빛은 지난달 30일 새 싱글 '청춘 길일(靑春吉日)'을 발매했다.
'청춘길을'은 인생에 가장 밑바닥이라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도 좋은 순간들이 있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청취자는 '청춘길일'을 들은 뒤 "옥상달빛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의사"라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맞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친구처럼 지내기 참 좋은 친구들이다. 가끔 열 받게 할 때는 있지만, 모난 사람도 둥글게 만든다"고 거들었다.
이후 옥상달빛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옥상달빛의 '염소 4만원'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김윤주는 "2명에게 자랑했다"며 부모님을 꼽았다.
저작권 소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세진은 "희대의 히트곡이 있다"며 '수고했어, 오늘도'를 꼽은 뒤 "효자곡이다. 옥상달빛을 알려준 곡이라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옥상달빛은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지쳤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따뜻하다".
김신영 뿐만 아니라 청취자들은 옥상달빛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푹 빠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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