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20일 청주 LG 트윈스전에서 3점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5-4로 앞선 4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좌월 3점홈런을 때려냈다. 이성열은 이날 링거투혼을 펼쳤다. 경기에 앞서 몸살감기로 병원을 다녀왔다.
Advertisement
이성열은 이날 오후 감기로 인한 오한으로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도 점퍼를 벗지 못했다. 감기 몸살 증세가 심해 트레이너와 함께 인근 병원을 다녀왔다. 다행히 열은 없었다. 영양주사를 맞고 휴식을 취했고, 경기전 타격연습을 하지 못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오더제출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최근 한화는 이성열과 제라드 호잉이 침묵하면 득점루트가 마땅치 않다.
이성열은 본인이 강력하게 출전의지를 피력했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성열은 첫타석과 두번째타석은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 결정적인 3점 홈런을 때려냈다. 볼카운트 3-1에서 임찬규의 바깥쪽 낮은 직구를 통타했다. 비거리는 115m였다. 이성열의 시즌 14호 홈런이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