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식 데뷔를 눈앞에 둔 래퍼 오담률의 첫 싱글이 윤곽을 드러냈다.
오담률은 지난 20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H.'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꾸며진 2차 티저 이미지 속에는 정중앙에 배치된 TV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 아래로 'TV SCHEDULE 06.22.18', 'CH. CHIN CHILLA'라는 문구를 기재하며 데뷔 싱글 발매일정을 팬들에게 예고했다.
하단에는 이번 싱글에 수록된 2개의 트랙의 제목이 적혀 있다. 타이틀곡은 'GOOD (Feat. CHANCELLOR)'으로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GOOD (Feat. CHANCELLOR)'과 함께 이번 데뷔 싱글에 담길 수록곡 'PURPLE SALAMANDER' 또한 패기 넘치는 신예 래퍼 오담률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만들 트랙으로 주목된다.
'고등래퍼2'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수란, 페노메코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뮤직 레이블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을 맺은 오담률은 프로그램 종영 2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 싱글 '#CH.'로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마쳤다.
오담률의 첫 번째 싱글 '#CH.'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오담률은 고등래퍼2에 함께 출연했던 이로한, 박준호와 함께 22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V 루프탑라이브에서 신곡 'GOOD'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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