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인공 배우 임수향의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수향이 연기할 강미래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각종 별명으로 놀림을 당하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래서 가장 절친한 친구와 찍은 사진조차 없을 만큼 외모에 자신감이 없던 소녀.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의학의 힘을 빌려 갖게 된 아름다운 얼굴로 새로운 삶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오늘 22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 된 대본 리딩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처음 만나 자칫 서먹할 수 있을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역할에 몰입하여 이미 강미래 자체가 된 배우 임수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첫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두렵지만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신입생의 모습을 경쾌한 의상과 임수향 특유의 표정연기로 표현해 내 앞으로 펼쳐질 캠퍼스 생활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임수향은 "첫 대본 리딩에 이어 첫 촬영까지 현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미래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최선을 다해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임수향이 보여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강미래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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