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의 조보아가 필모 전시 같은 작품 인증샷을 공개, 지난 5년의 기록과 점점 성숙해지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2014년 방송된 tvN '잉여공주' 대본부터 OCN '실종느와르 M', KBS2 '부탁해요 엄마', 첫 신인상을 수상했던 MBC '몬스터',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그리고 현재 방송중인 MBC '이별이 떠났다' 대본을 들고 있다.
인어공주 역할로 시작해 화이트 해커, 대기업 총수의 딸, 승무원, 임신을 하게 된 여대생 역할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거듭 변신하며, 사랑둥이에서 도회적 캐릭터를 지나 더욱 섬세한 표현이 필요한 임산부 역할까지 이르며 점점 연기력 성장을 거쳐 왔다.
이에 조보아는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흔들리고 있는 여대생 '정효'를 맡아 변화된 상황과 임신 초기 증상에 적응하는 모습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해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채시라와 새로운 고부 관계를 만들어가며, 여성과 엄마로서의 삶을 진정성있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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