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김태형이 2군으로 내려가고 문성주가 콜업됐다.
류중일 LG 감독은 23일 잠실 롯데 자이어츠전을 앞두고 "김태형을 2군으로 보냈다. 좌타자가 필요해 문성주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태형은 지난 20일 청주 한화전에서 구원 등판해 ⅔이닝 동안 2안타(1홈런) 1실점 했다.
경북고-영동대를 거쳐 올해 LG 2차 10라운드 97순위로 지명된 문성주는 2군리그 48경기에서 181타수 66안타(4홈런) 21타점, 타율 3할6푼5리를 기록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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