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에이스 왕웨이중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준 감독대행은 2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사진 한 장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바로 이날 선발투수 왕웨이중의 어릴 적 사진이었다. 유 감독대행은 "투수를 오래한 친구라고 생각 안했는데 리틀야구를 하면서 국가대표로 뛰어다고 하더라"며 사진을 꺼내보였다.
사진은 왕웨이중이 대만 리틀야구 국가대표 투수로 뛰었을 적 모습. 아직 앳된 모습이지만 현재 왕웨이중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본인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찾은 것이다"라고 말한 유 감독대행은 "본인에게 보여주니 자신의 사진이 맞다며 신기해 하더라"고 웃었다.
한편 왕웨이중은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3.35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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