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재학이 7이닝 역투를 펼치며 오랜만에 선발 투수가 앞서가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재학은 24일 2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2회까지 실점없이 막은 이재학은 1-0으로 앞서던 3회 첫 실점을 했다. 1사 후 이용규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이재학은 강경학에게 가운데 펜스를 맞추는 3루타를 맞으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4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이재학은 5회와 6회도 실점없이 끝냈다. 6회까지 투구수도 79개에 불과했다.
7회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이재학은 8회 마운드를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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