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블랙핑크가 신곡 '뚜두뚜두'로 글로벌 아이돌의 역사를 쓰고 있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오늘(24일) 오전 1시 40분을 기준으로 9천만뷰를 넘어섰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개됐다. 9천만뷰의 대기록은 공개 후 8일 7시간 40분 만에 세운 기록인 셈이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공개 이후 걸그룹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 기록은 걸그룹 최단 기록임과 동시에 종전 기록을 5배 가까이 앞당긴 셈이라 시선을 모은다. 또한 1억뷰 돌파까지도 목전에 두고 있다.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들의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공개 6시간 만에 1천만뷰,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 27시간 만에 4천만뷰, 50시간 만에 5천만뷰에 이어 82시간 만에 6천만뷰, 120시간 만에 7천만뷰, 161시간 만에 8천만뷰, 199시간 만에 9천만뷰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이 덕분인지 블랙핑크는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신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중. 수식어를 증명하는 놀라운 성과들을 얻으며 팬들의 마음에도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1년 만에 컴백인데 늘 기다려주고 사랑해준 블링크 너무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블랙핑크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트렌딩 차트 톱 20'에 국내 걸그룹 중에는 최초로 17위로 진입했다. 여기에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 1위, 레코초쿠 앨범 데일리 랭킹 1위,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5관왕 등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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