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주인공은 쿠티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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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설' 카카가 필리페 쿠티뉴(26·바르셀로나)를 칭찬했다.
E조에 속한 브라질은 첫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스위스(1승1무)와 함께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 짓진 못했다.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세르비아와의 최종전이 중요하다. 브라질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핵심 선수인 네이마르, 쿠티뉴 등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 카카도 이들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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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 26일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치치 감독은 그를 잘 관리하고 있다.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있고, 브라질은 강해지고 있다. 또 우리는 쿠티뉴를 주인공으로 주목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가장 결정적인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네이마르에 대해선 "3달 동안 회복 기간을 가졌다.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 경기 네이마르의 성적을 보고 있다. 그를 보호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브라질이 6번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그가 100%가 되도록 기다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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