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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1981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198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를 거쳐 2009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홍익대 미술대학,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SADI(삼성디자인교육원)도 동참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 수만 542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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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을 통해 최고의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방채윤 학생(천안 북일여고)이 차지했다. '어릴적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방 학생 작품은, 단순 구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화면배치와독특하게 이야기를 표현한 상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등부 대상은 김가현 학생(수원 조원중)이,초등부 고학년과 저학년 대상은 황지훈 학생(서울 불암초)과 박성진 학생(서울 대도초)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 부문별로 금상 8명을 비롯해 은상 12명, 동상 20명, 특선 56명, 장려상 200명, 입선 700명 등 모두 1000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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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