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픽하이와 세카이노오와리의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녹음실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에픽하이와 세카이노오와리의 '슬리핑 뷰티' 제작 순간을 담은 영상은 26일 오전 9시 YG엔터테인먼트와 에픽하이 SNS에 게재됐다.
에픽하이, 세카이노오와리는 녹음실에서 함께 '슬리핑 뷰티'를 완성해갔다. 두 팀은 가사와 악기 녹음에 열중하면서도 미소와 함께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에픽하이와 세카이노오와리는 공동 작업한 '슬리핑 뷰티'를 오는 29일 발표한다. 전 세계적으로 발매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카이노오와리는 2016년 내한 당시 에픽하이와 공동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에픽하이는 2017년 세카이노오와리의 첫 단독 내한 공연에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나눴다. 서로의 팬이었던 두 팀이 '슬리핑 뷰티'를 통해 전할 하모니에 관심이 쏠린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10월 9집 앨범 'WE'VEDONE SOMETHING WONDERFUL'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연애소설'이 국내 8개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에서도 열리는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픽하이만의 브랜드 콘서트 '현재상영중'은 2015년, 2016년 총 16회 공연 전석 매진 후 추가 오픈까지 이끌어냈고, 올해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절찬 판매 중이다.
세카이노오와리는 최근 무서운 속도로 인기를 얻은 일본 밴드로, 최근 닛산 스타디움에서 이틀 간 14만 명을 동원했다. 2015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2017년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오는 7월 29일 '사운드 시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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