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승엽 선수가 청중들과 노래 릴레이를 펼쳤다.
26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 '다시 보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톡투유2' 녹화에서 이승엽은 등장과 동시에 절친으로 알려진 김제동과 치열한 설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제동은 이승엽 성대모사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
이날, 청중으로 참여한 17세 소녀가 가수 이선희의 팬이라 밝히며 "선희 언니는 처음 데뷔 한 30년 전보다 지금이 노래를 더욱 잘한다. 그 점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청중은 "선희 언니의 '소녀의 기도'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무대로 올라와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승엽 선수도 청중이 달궈놓은 열기를 이어받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다른 청중들 역시 흥겨운 노래 릴레이에 동참했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한 80대 할머니 청중은 "샤이니 태민의 팬이다"라고 밝히며 가장 좋아하는 샤이니의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할머니가 부른 애창곡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세 번째 행복 여행을 물들인 청중의 노래 릴레이는 26일(화)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