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엄친아 에릭남이 '뇌섹남'으로서의 면모를 맘껏 자랑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오천만원 상금을 받게 된다면 어디에 사용하고 싶나?" 질문하자 에릭남은 "요즘 제가 벤처 기업에 관심이 많은데, 만약 상금을 타게 된다면 거기에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뇌섹남다운 상금 사용계획을 밝혀 100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에릭남은 서투른 한국말에도 불구하고, 문학, 과학, 시사상식까지 여러 분야의 문제를 막힘없이 풀어내 엄친아 에릭남에게 쏟아진 기대를 맘껏 충족 시켰다.
이에 더해 보스턴 칼리지, 세계 굴지의 회계법인 출신의 남다른 공부 비법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과연 에릭남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에릭남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2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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