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두 번째 대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 9월 대만 Legacy Taipei 공연장에서 열렸던 첫 번째 콘서트 이후, 약 9개월 만에 개최되는 대만 단독 콘서트다.
볼빨간사춘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명은 'Travel Together'로, 오는 6월 30일(토)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약 3천 석 규모로 개최된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9월 열린 첫 번째 대만 콘서트에서 약 1천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해 공연 1회를 추가로 더 진행했다. 이에 총 2회 공연, 약 2천3백여 명의 팬들과 호흡해 첫 대만 콘서트를 성공리 개최한 바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약 9개월 만 대만 현지 팬들을 만나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Red Diary Page.2'의 타이틀곡 '여행'부터 수록곡 '안녕, 곰인형' 등의 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 무대 또한 준비 중에 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월, 홍콩 첫 단독 콘서트 및 일본 첫 쇼케이스를 마쳐 이름을 알렸으며, 미국, 유럽 등지에서 러브콜을 받아 해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7월 14, 15일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여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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