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법정 영화 '허스토리'(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가 해외 8개국에서 판매됨은 물론 4개국 7월 개봉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개봉해 관객들의 극찬 세례 속 흥행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허스토리'가 해외 8개국 판매와 더불어 4개국에서의 7월 개봉 소식을 전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호주, 뉴질랜드까지 총 8개국의 해외 판매를 확정 지은 '허스토리'는 싱가포르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7월 26일, 대만에서 7월 27일에 공식 개봉할 예정으로, 국내의 만장일치 추천 열풍을 이어받아 전세계적으로 그 열기를 몰고 나갈 전망이다.
특히 '허스토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현지에서 상영된 이후 전세계 바이어들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은 작품이기에 이번 해외 개봉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마켓 상영 후 아시아권 및 중화권 관계자들로부터 진심 어린 찬사와 열렬한 호응을 받은 '허스토리'는 칸 국제영화제 이후 전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세계 곳곳에서 이어갈 흥행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칸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바이어들의 뜨거운 눈물과 찬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남녀노소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허스토리'는 이번 해외 개봉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관부재판 실화를 알리며 의미있는 메시지와 가슴 벅찬 울림으로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배급을 맡은 CINE ASIA는 "'허스토리'는 강하고, 인상적이며 꼭 기억해야 할 영화로, 오늘날 미투 운동과 발 맞추어 많은 공감을 얻어내리라 생각된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봐야 마땅하다 생각하며 호주, 뉴질랜드 배급을 Cine Asia가 맡게 되어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혔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배급을 맡은 MM2 역시 "'허스토리'는 단연코 올해 꼭 봐야하는 한국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의미있는 영화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배급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회를 전했다.
또한, 대만의 배급을 맡은 CAICHANG은 "충격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한 '허스토리'는 여러 여성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으로 수많은 상을 휩쓸 것을 기대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허스토리'는 역사상 단 한 번, 일본 재판부를 발칵 뒤흔들었던 관부 재판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유영, 이지하 등이 가세했고 '간신'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