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딘이 '사서고생2'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비교했다.
딘딘은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감사하다. 저 울었다"고 가장 먼저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축구를 보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우한테도 기대가 없을 거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독일을 꺾었듯이 우리 프로그램도 높은 시청률을 얻어서 JTBC 새 역사를 썼으면 좋겠다. 팀워크가 한국만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서고생2'는 21세기판 신 보부상을 콘셉트로 연예계 대표 스타들이 한국 우수 중소기업 물품들을 현지에서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 박준형, 산다라박, 은혁, 딘딘, 뉴이스트W 종현이 출연한다.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는 29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12부작.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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