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사회공헌 통합 마케팅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일재단에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금 1억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 보훈청에서 국가보훈처 황원채 복지증진국장,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국가보훈처장의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해 6월,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함께 하기로 하고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억 7천만 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의 치과 치료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닷컴, 롯데멤버스, 롯데컬쳐웍스, 롯데자산개발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여해 '아너스 위크'(Honor's week)를 주제로 대대적인 세일과 바자회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일부와 엘페이(L.pay) 결제 건당 200원씩 적립금을 누적해 총 1억 7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편,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테마별로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가보훈처와 함께하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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