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지석진이 오늘(28일) '두시의 데이트'에 복귀한다.
지석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로해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모로 도와준 동료들 그리고 용기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큰 위로가 됐어요"라고 적었다.
앞서 지석진은 지난 21일 부친상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김신영과 김현철, 윤정수, 문지애, 김종국, 하하가 지석진을 대신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로 나서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SBS '런닝맨' 측도 지석진의 부친상 소식을 접하고 회의를 한 끝에 25일로 예정된 녹화를 연기했다.
동료들의 배려 속 마음을 추스른 지석진.
지석진은 "저 괜찮아요 씩씩합니다. 아버님도 제가 열심히 하길 바랄겁니다"라면서 "오늘부터 일상에 복귀합니다. 두시의 데이트에서 만나요"라며 일상 복귀를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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