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썰전'에서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 수용 논란과 정치권 정계개편의 전망과 분석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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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유시민이 2년 6개월간 호흡을 맞춘 '썰전'을 떠나기 전 진행한 마지막 녹화였다. 마지막 녹화 날 유시민은 "20대 총선을 시작으로,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까지 함께했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격동의 시대를 썰전과 함께하셨네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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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형준은 "유시민 작가 없는 썰전은 상상이 안 된다. 본인은 정치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떠난다고 하지만, 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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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시민은 "제 자리에 오실 분은 저보다 더 유익하고 재밌을 거다. 잊혀지는 영광을 저에게 허락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시청자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6월 28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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