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30일 토요일 11개 경주, 7월1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서울 과천 경마장에서는 특별한 경주는 없고 다음 주 부터는 야간경마와 노을 경마가 시행된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된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블랙파워'다. 1400m에서 우승하고 1700m에서는 꼴찌를 했는데 상태 이상없고 훈련 잘해서 '강토마'가 얼마나 뛰어 줄 지 모르지만 우승마로 손색이 없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14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조교사의 '대승비법'이다. 4등급으로 승급하고 나서 우승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주 훈련 잘했고, 컨디션 아주 좋아서 적임기수가 잘타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마필로는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25조 전승규조교사의 '채플에이스'다. 아마도 경주가 분할되서 한결 상대가 가벼운 편성을 만날 것 같고 상태는 직전 이상이라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킬리의여왕'이다. 상대가 강하지만 뛰어봐야 아는 것이고 자기 능력만 발휘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조교사의 '엠파이어킹덤'이다. 때로는 기복을 보이기도 하지만 직전 최상의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주 주로 훈련시 상태 많이 올라와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조교사의 '원더풀잭팟'이다. 대상경주에 나가서는 조금 기량이 못미쳤지만 일반경주에서는 우승마로 손색이 없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13조 '빅오로라' 29조 '청운시대' 33조 '메인레이서' '서울스토리' 49조 '자진모리' '남쪽나라' '초오롱마' 51조 '야호오로라'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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