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스페셜 녹화에 불참했다. 남녀 입주자 8명 중 스페셜 녹화에 불참한 사람은 김현우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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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채널A '하트시그널2-스페셜'에서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생활했던 남녀 입주자들과 러브라인 예측자들이 '여름날의 시그널하우스'에서 모였다.
김장미는 '하트시그널' 때문에 들어왔냐는 말에 "원래 작년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조금 일찍 입국했다"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콘서트에 들어갔는데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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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아직 취업 못했다. 의상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영주는 "다들 제가 어떤 회사 다니는지 아니까, 너희 회사에 오영주 있냐고 묻는다더라"고 웃었다. 송다은은 연예인 지망생에서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김현우는 녹화에 불참했다. 이상민과 윤종신은 "13주만에 일어난 변화로 인해 유명세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더라"며 "섬세한 성격 아니냐. 우리가 이해해줘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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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재호는 "저는 식당에 다녀왔다. 룸메이트로서 챙겨줘야한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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