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수희와 이근희가 열애 중이다.
고수희 소속사 더퀸AMC 측과 이근희 소속사 더피움 측은 1일 "고수희와 이근희가 열애 중인 게 맞다. 좋은 감정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고수희와 이근희는 극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로 연기 공감대를 갖고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자연스럽게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데다 주변에도 크게 열애 소식을 알리지 않아 이들의 관계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근희는 소속사를 통해 "고수희는 나이는 어리지만 사람이자 배우로 존경할 부분이 많다. 서로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1960년 생인 이근희는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그녀는 짱', 영화 '구미호'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1976년 생인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 드라마 '무신' '패션왕' '발칙하게 고고', 영화 '써니'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마녀의 사랑'에 출연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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