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성영이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최성영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4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최성영은 1회부터 위기를 겪었다. 박해민과 구자욱을 삼진 처리한 최성영은 이원석에게 우전안타, 다린 러프에게 볼넷을 내줬고 김헌곤의 좌전 적시타로 첫 실점을 했다. 최영진까지 볼넷을 내줘 다시 만루 위기를 맞은 최성영은 이지영에게 다시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1회에만 3실점했다.
타선이 5-3으로 역전에 성공한 3회를 실점없이 마친 최성영은 4회 1사 후 김상수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후 구창모와 교체됐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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