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Corona)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시에도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 한정 '코로나 쿨러(Cooler, 냉장박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코로나 쿨러 패키지'는 355ml 코로나 12병과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20리터 용량의 쿨러 1개로 구성됐다.
코로나의 메인 색상인 고급스러운 네이비와 상큼한 노란 컬러로 디자인한 코로나 쿨러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을 외관에 적용해 세련미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병뚜껑을 쉽게 딸 수 있도록 쿨러 전면에는 병따개를 부착하고 쿨러를 운반하기 쉽게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 실용성도 높였다.
코로나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보냉 기능이 뛰어난 쿨러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제품의 특성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캉스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는 라임을 병 입구에 끼워 마시는 음용법을 알리기 위해 대천과 부산, 강릉의 유명 해수욕장 부근 편의점에서 코로나 병 맥주를 사면 라임 조각을 주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대형마트에서는 라임을 넣어 마시는 코로나 무료시음행사가 열린다. 코로나의 라임 음용법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갈증 해소를 위해 라임을 곁들여 마시는 음용 습관에서 유래했다.
현재 12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로나 엑스트라는 1925년, 멕시코시티 인근 세르베세리아 모델로(Cerveceria Modelo)에서 처음 탄생했다. 10년 후 멕시코 내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맥주로 자리 잡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맥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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