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친애하는 판사님께'(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 스토리웍스, ihq 제작)에서 윤시윤이 "긴장감 늦추지 않고 더욱 열심히 연기에 임하겠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는 지난달 25일 방송시작과 함께 호평과 함께 단숨에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찼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극중 전과 5범 출신 한강호와 컴퓨터 판사 한수호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친 윤시윤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수 있었다.
윤시윤은 "지난 주 첫방송이 되고 나서 시청자분들께 기대감을 안겨 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희도 고무적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작품에 대한 호평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운을 뗐다.
그리고 그는 강호와 수호,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자신에 향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격려와 더불어 질책의 말씀도 보내주셨다. 무엇보다도 지켜봐주셨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강호와 수호, 이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시청자분들께 계속 신뢰감을 쌓아 갈 수 있도록 긴장감 늦추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도 잊지 않은 것.
마지막으로 윤시윤은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극이 점점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정말 제대로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드라마 '추노', '더 패키지' 등을 집필한 대한민국 최고 이야기꾼 천성일 작가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5~6회분은 1일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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