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녀의 사랑' 고수희가 心스틸러로 활약,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현실에 존재하는 진짜 마녀들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섬세하게 그려낸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극본 손은혜, 연출 박찬율)'에서 풍류와 사람을 좋아하고 로맨스와 낭만을 그리워하는 러블리 마녀 앵두로 열연 중인 배우 고수희가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앵두는 사람과 사랑을 믿는 솔직한 인물로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마녀. 그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부터 이와 상반되는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 트레이드 마크인 애교까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고수희는 화려한 가채와 한복 분장부터 예순에게 맞아 코피가 흐르는 상황에서도 애교 가득한 표정을 보이는 등 망가짐도 불사하며 앵두만의 독특한 매력을 완벽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마녀 3인방인 예순(김영옥)과 초홍(윤소희)은 물론 성태(현우), 제욱(홍빈)까지 다른 캐릭터들과도 환상의 케미를 보이며, 극의 재미 역시 더했다.
이처럼 푸근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의 마녀 앵두와 예순, 초혼의 영역에 인간 성태가 침입하며, 앞으로 마녀 3인방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고수희가 출연 중인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매주 수목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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