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회사인 키즈노트가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비스 개선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키즈노트는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의 80%에 이르는 4만4000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영·유아기관 스마트 알림장 앱으로 원에서 작성한 알림장, 앨범, 출석부 등을 부모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다수의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키즈노트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키즈노트의 출석부 기능이 개선되면 교사가 출결체크 시 부모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이 발송된다. 부모들은 키즈노트 알림을 통해 등원 이후 아이의 출결 상태를 교사와 함께 크로스체크 할 수 있으며 교사가 실수로 출석체크를 놓치지 않도록 원장, 교사가 지정한 시간에 출석 체크 확인 알람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능 개선으로 교사 뿐만 아니라 해당 부모를 비롯해 원과 가정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아이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키즈노트 측은 "키즈노트를 사용하는 부모님과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출결시스템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문의가 많았다" 며 "현 단계에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혓다.
키즈노트는 새롭게 개편될 기능과 함께 현장에서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