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로듀스48' 장원영이 국민 센터가 될 수 있을까?
장원영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등에 오르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4일 오후까지 장원영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는 등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장원영은 줄곧 1등 자리를 두고 경쟁해온 이가은과 안유진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유일하게 100만 표를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장원영은 "이렇게 쟁쟁한 언니들 사이에서 경쟁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일어나도 자도 늘 생각하는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 드리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프로듀스48' 참가자 중 가장 최연소 나이이기도 하다.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과 애교 넘치는 귀여운 매력 뿐만 아니라 무대 장악력 역시 수준급으로 평가 받으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 '내꺼야' 무대에서 깜찍한 윙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6일 방송에서는 '너무너무너무' 무대 센터로 서서 배윤정에게 "센터로 잘 뽑았다. 표정이 좋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션곡으로 '롤린 롤린(Rollin' Rollin)'을 선택, 처음으로 안무 동선을 짜는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이가은과 안유진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르며 실력과 인기를 증명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는 '프로듀스 48'.
장원영이 계속해서 1위를 지키며 데뷔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의 연습생이 등장하며 순위가 변동될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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