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롯데전을 앞두고 박한이를 6번-지명타자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전날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박한이는 올 시즌 78경기서 타율 2할7푼8리(230타수 64안타), 4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삼성은 이날 타순에 큰 변화 없이 롯데를 상대한다. 박해민-구자욱-이원석-러프-김헌곤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이 유지된다. 하위타선에는 박한이를 비롯해 강민호-손주인-김상수가 차례로 나선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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