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값진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선발 팻딘이 정강이 부위 타박상을 입어 2⅓이닝 2실점 강판됐지만, 뒤이어 등판한 임기준이 3⅔이닝 노히트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분위기를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7회말 집중력이 돋보였다. KIA가 2-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7회말 최원준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졌고, 이명기도 솔로 홈런을 더했다. 8회말에는 1사 1,3루에서 홍재호가 희생번트로 1타점을 추가해 더 달아났다. 3점 차 리드에 9회초 등판한 마무리 윤석민은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KIA는 두산과의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임기준이 어려운 상황에서 잘 막아줬고,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좋은 피칭을 해줬다"며 집중력을 보여준 투수진을 칭찬했다. 또 "최원준의 역전 홈런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무더운 한 주였는데 선수들 모두 잘해줬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