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스키피바'의 인기에 힘입어 콘 아이스크림 타입인 '스키피콘'을 출시했다.
롯데제과 빙과 신제품 '스키피바', '인투더망고바'는 출시 보름만에 150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은 제품이다. 그 중 '스키피바'는 글로벌 브랜드 '스키피'의 땅콩버터를 사용하여 본연의 맛을 잘 살렸고 최근 식품업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단짠'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하자마자 인기몰이 중이다.
'스키피콘'은 바삭하면서 고소한 과자부분과 달고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린다. 또 '스키피바'에는 없던 땅콩버터시럽을 사용했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땅콩버터시럽이 부드럽게 들어와 땅콩버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유지방 함유량을 높여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강화시켰다. '스키피콘' 윗부분에는 땅콩이 뿌려져 있고 그 위에 초콜릿으로 장식되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또 기존 '스키피바'에 비해 콘 형태로 만들어져 취식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롯데제과는 '스키피바'의 후속 제품인 '스키피콘'에 이어 아이스 샌드와 파인트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무한한 변신을 꾀하는 '스키피' 빙과류 제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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