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로 아티스트 케이티(KATIE)가 해외 레이블과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AXIS) 측은 "케이티가 현재 미국 레이블과 해외 활동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 첫 정식 앨범 'LOG'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케이티는 특유의 독특한 그루브 및 보이스톤, 짙은 소울이 담긴 보컬, 총 3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뮤직비디오 등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곡은 전 세계 1위 스트리밍 서비스로 평가받는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NEW musicfriday'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바이럴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해외 레이블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케이티는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레이블과의 협의 하에 '리멤버(Remember)' 프로모션을 연장하고,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 오는 8일 발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싱글 '에코(ECHO)'의 발매를 잠정 연기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에코(ECHO)' 발매 연기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 6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이번 티저 포스터를 통해 케이티는 더욱 퀄리티 높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컴백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 중인 케이티는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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