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최윤석과 외야수 장진혁이 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또 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팻 딘도 2군으로 내려갔다. KT 위즈 김지열도 엔트리가 말소됐다.
최근 타격부진으로 고민중인 한화는 최윤석과 장진혁을 올렸지만 이렇다할 활력소가 되지 못했다. 최윤석은 지난 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볼넷 2개)에 그쳤다. 장진혁은 올시즌 31경기에서 타율 2할3푼5리다.
팻딘은 올시즌 선발로 부진하다 중간으로 보직변경이 된뒤 잘 던졌다. 최근 선발로 복귀했는데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타구에 맞았다. 올시즌 23경기에서 4승6패, 평규자책점 5.89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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