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의 스컬이 레게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2대 가왕 동막골소녀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코뿔소 복면을 쓴 스컬은 치타와 함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이후 공개된 투표 결과, 53대 46으로 승자는 치타였다.
복면을 벗은 스컬은 "1등했을 때 아무도 몰라줘서 서운했는데 '복면가왕'에서 이야기했으니까 전 국민이 알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레게를 하면 가난할 것 같지 않나. 하지만 떡볶이 집도 1등을 하면 돈을 많이 번다. 레게도 1등을 하면 돈을 많이 버는 게 정상이다. 그래서 저도 많이 벌고 있다"면서 레게의 본고장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얘기를 왜 하냐면 힙합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레게는 4명밖에 없다. 시작하면 바로 톱5다. 그리고 하하 넘어서 톱 2~3로 갈 수 있다. 오늘 지원하셔도 우리 단톡방에 와서 저와 하하와 얘기할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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