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리브 '섬총사2'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각각 위하준, 이연희에게 개별 예능 특훈을 실시한다.
오늘(6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섬총사2' 7화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 위하준이 소리도에 이어 두 번째 섬인 초도로 향한다. 초도로 들어가는 배 위에서 연희와 하준을 위한 호동과 수근의 예능 특강이 펼쳐져 재미를 더할 전망.
우선 '선상팀' 강호동은 위하준에게 '천장 없는 스튜디오'를 강조하며 야외 예능의 묘미를 전파한다. 예능의 필수코스, 선상에서 휴대폰 광고를 노리는 위하준의 댄스 타임도 진행된다. 지치지 않는 강호동의 명언 릴레이와 이를 다 받아주면서 배운대로 실전에 임하는 '호동화'된 예능 새싹 위하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객실팀' 이수근과 이연희는 추억의 공기 게임 대결을 펼친다. 못 하는게 없는 만능 재주꾼 이수근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섬블리 이연희의 불꽃튀는 한 판 승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이수근의 몸 개그 시전부터 강호동이 좋아하는 퀴즈 대결까지 네 사람은 배 안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고.
초도에 도착한 섬친이들은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에 푹 빠져 연신 감탄을 내비쳤다는 후문. 양념게장에 뿔소라 무침, 서대 구이, 문어 숙회까지 바다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도의 자연으로 만든 밥상도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소리도에 이어 새 섬을 찾은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 위하준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 지 기대감을 더한다.
올리브 '섬총사2'는 매주 월요일밤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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