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국민 로커' 김경호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성격-문화 차이가 컸고 결국 협의 이혼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 측은 7일 스포츠조선에 "김경호 씨가 지난 6월 일본인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고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관계를 정리했다. 이외의 부분은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앞서 김경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13세 연하의 일본인 A 씨와 3년간의 교제 끝에 2014년 11월 결혼했다. 당시 상당한 나이 차이와 국제결혼 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문화적인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협의 이혼했다.
김경호는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전언. 이달 25일 경기 고양 어울림극장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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