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흉부외과'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에 빠진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최창환 작가가 의기투합한데다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을 캐스팅 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수는 어머니의 심장이식을 받기 위해 4년째 펠로우 생활만 하는 흉부외과 의사 박태수를 연기한다. 엄기준은 최석한으로 분한다. 최석한은 지방대 출신이란 이유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지만 최고의 실력을 갖춘 흉부외과 의사로 출세의 기회를 잡게 된 순간 자신을 따르던 박태수와 다른 길을 택하며 대립하게 된다.
서지혜는 '의사라면 칼 잡는 서전, 그중에서도 심장에 칼 대는 흉부외과 서전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윤수연 역에 캐스팅 됐다. 윤수연은 딜레마 상황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인물로 갈등의 한 축을 담당한다.
김예원은 김예원은 안지나 역으로 첫 메디컬 도전에 나선다. 안지나는 '여자 박태수(고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깡과 근성으로 버티는 심장내과 악바리 열혈 펠로우다. 장소연은 수술장 왕고참 베테랑 간호사 강은숙 역을, 최대훈은 의사계 로열패밀리 흉부외과 펠로우 구동준 역을 맡았다.
'흉부외과'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