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7일 오후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지난해부터 넥센에서 뛰고 있는 초이스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349타수 90안타 17홈런 55득점 61타점 타율 2할5푼8리를 기록했다. 중심 타자로써 팀의 기대치에 못미친다는 판단에 외국인 선수 웨이버 공시 기한을 앞두고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KBO 규정상 8월 15일까지 등록된 외국인 선수만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넥센은 현재 초이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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