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이 감을 찾았다. 세터에 안정감이 생겼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맞트레이드로 영입한 세터 이고은(23)에게 엄지를 세웠다.
이고은은 7일 충남 보령종합체욱관에서 벌어진 태국 EST와의 2018년 보령·한국도로공사컵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세터 이고은이었다. 지난 6월 이나연과 1대1 맞트레이드 돼 기업은행에서 GS칼텍스로 둥지를 옮긴 이고은은 안정된 토스워크와 적절한 볼 배분으로 공격수들을 춤추게 만들었다. 영리한 경기운영에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장점인 이고은은 날카로운 서브도 갖춰 그간 GS칼텍스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세터 부재를 한 방에 해결할 선수로 떠올랐다.
다만 센터 김유리와의 호흡은 컵 대회 이후 2개월간 보완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경기가 끝난 뒤 차 감독은 "역시 고은이가 감을 찾았다. 첫 경기보다는 안정감이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고은이는 기본적인 것이 흔들리지 않는다. 평균 이상은 해준다. 세터에 안정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 "백업 한수진만 잘 버텨준다면 정규리그에 돌입해서도 큰 문제는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신화'를 쓰고 있는 박민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 감독은 "박민지가 200% 해주고 있다. 이 정도까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리시브는 불안해도 몸쪽으로 오는 공은 간간이 잘 올린다.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보령=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